사적이고 감각적인 공간
BamBoo
자신도 챙길새 없이 정신없이 달려온 당신의 지난날
수없이 비비고 부딪치며 단단해져 버린 겉모습
밤부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.
쉴 틈 없이 달려온 지난날을 보상받듯
엉켜있던 속을 비우고 더 나은 자신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이 될 테니까요.
오롯이 우리만의 프라이빗 공간 ' 밤부 '
밤부와 만남이 충분한 힐링의 시간으로 당신의 기억 속 한편에
대나무의 키처럼 길게, 오래도록 남아주길 소망합니다.
AFTERNOON
NIGHT